Turkish Championship League

 



[image]
'''Türkiye Şampiyonluk Ligi'''
'''한글 명칭'''
터키 챔피언십 리그
'''영문 명칭'''
Turkish Championship League
'''지역'''
[image] 터키
'''운영 주체'''

'''컬러'''

'''약칭'''
'''TCL'''
'''경기장'''
Espor Sahnesi Arena[1]
'''최근 우승팀'''
[image] Papara SuperMassive (2020 Summer)
'''최다 우승팀'''
[image] Dark Passage, [image] Papara SuperMassive (5회)
'''하위 대회'''
Turkey Academy League
1. 개요
2. 참가팀
3. 역사
3.1. 2013
3.2. 2014
3.3. 2015
3.4. 2016 시즌
4. Turkish Promotion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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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터키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터키는 2014 롤드컵2015 MSI, 2017 롤드컵 16강에 진출한 전통적인 와일드카드, 플레이-인 상위권 지역이다. 그러나 와일드카드 때에는 브라질에, 플레이-인 도입 이후로는 베트남에 밀리며 플레이-인 2인자란 이미지가 강하다.

2. 참가팀




3. 역사


와일드카드 시대 때는 롤드컵 역대 4승에 빛나는(...) 브라질에 전반적으로 밀리는 느낌이 강했다. 사실 브라질에 비해서는 롤 인구와 자금력, 열기 등이 딸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브라질과 더불어 유럽 용병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자금력이 딸리는 탓인지 브라질과 달리 한국 용병을 영입한 적은 없었다. 서포터라면 몰라도 유럽 B급 라이너들이 활약할 수 없었던[2] 이 시절 브라질과 달리 유럽 B급 라이너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것을 보면 전반적 리그 수준은 아래였던 듯. 그러나 2016 IWCI에서는 브라질을 완파한 독립국가연합을 다시 완파하고 2년 연속으로 MSI 진출권을 따냈고, MSI에서도 드디어 첫 승을 신고했다.
2017년부터는 종합 스포츠단 페네르바체를 필두로 한국 용병을 대거 영입하면서 기존의 강력한 개인기량을 가진 터키인들과 조화를 이루어 팀플레이와 운영을 완성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의 프로즌 효과를 본 타팀들이 영감을 받았는지, 2017 시즌이 끝나고 상당수의 한국인 선수들이 TCL로 이적하여 화제가 되었다. 카카오, 갱맘, 체이서, 코코와 직전 시즌 LCK에서 활약했던 눈꽃, 말랑, 셉티드 등 총 13명의 한국인이 2018년 TCL 윈터 시즌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서머 시즌에서는 한국인들이 대거 물러나고, 유럽 용병들로 다시 채우는데 영입한 유럽 유망주들의 포텐이 터진다는 것이 놀랍다. 그동안 브라질 리그는 추락, 그러나 브라질 리그를 대신해 베트남 리그가 떠오르며 플레이-인에서는 아직 2인자 자리에 머물고 있다.
2019년에는 프랜차이즈를 도입하면서 리그명을 터키 챔피언스 리그에서 터키 챔피언십 리그로 바꿈과 동시에 10팀 리그가 되었다. 그리고 로고가 바뀌었다 이전 로고
2019 시즌 끝자락에 들어서 다수 팀들의 심각한 임금체불이 공론화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대략 1907 페네르바흐체, 부르사스포르, 슈퍼 매시브 이 3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의 임금체불이 심각한 수준이라는것이 2019년 10월 들어서 드러났다. 원래 터키 스포츠판은 임금체불이 만연했는데 그것이 e스포츠에서도 공론화 된 것. 결국 이 문제 때문인지 2019 시즌 후 한국 선수들이 잇따라 TCL을 탈출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 터키와 라이엇 게임즈 두바이가 서로 협력하여 중동 지역의 선수들이 TCL 터키 리그에서 로컬로 취급받게되었다. TCL팀들은 중동 지역 선수들을 영입할때 용병 슬롯을 차지하지않는다.
갈라타사라이가 임금체불 문제로 리그 규정 계약 위반으로 퇴출됨에 따라 2020 윈터 시즌 한정으로 9개 팀만이 참가했다. 그리고 서머 시즌에 갈라타사라이는 다시 복귀했다.
2020 롤드컵에서 대표로 나섰던 파파라 슈퍼매시브가 마이너리그팀 최초로 메이저리그팀을 다전제에서 꺾는 기록을 세우며 위상을 높였다. 그러나 정작 제일 중요한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두고는 LCL의 UoL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 용두사미로 대회를 마감했다.
2021 시즌을 앞두고 Royal Youth가 해체하고 그 시드권을 아랍팀인 NASR Esports가 구매하면서 롤 이스포츠 최초로 아랍 출신팀이 공식 리그 무대를 밟게 되었다. NASR Esports는 상술한 아랍인 로컬 규정을 활용하여 아랍 선수를 로컬로 영입했다.

3.1. 2013



3.2. 2014



3.3. 2015



3.4. 2016 시즌



4. Turkish Promotion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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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의 2부 리그. 2015년에 TPL의 포맷이 바뀌어 생겨났다.

[1]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2] 브라질은 사실 한국 B급이던 수노조차 점점 활약하기 힘들어져서 밀려났다. 그래서 영입한게 데이드림과 엠퍼러였으나 언어장벽을 극복하지 못하자 한국 최소 A급인 이들조차도 준우승에 그쳤다.